그냥 적어보는 내 기록들...

​ 클라우드 컴퓨팅의 Service Model의 SaaS / PaaS / IaaS에 대한 것은 ↓ ↓ ↓ 아래 링크 참고바랍니다. https://lbg20727.tistory.com/20 ​ ​ ​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 분류 기준은 1.Service Model과 2.Deployment Model로 나뉜다. 이번 글은 2.Deployment Model에 대해 알아보겠다. ​ 2.Deployment Model에는 다음 4가지가 있다. 1) Public Cloud 2) Private Cloud 3) Hybrid Cloud 4) Community Cloud ​ 이건 그림 한장으로 전부 설명 가능 할 것 같은데.... ​ 출처 : https://community.spiceworks.co..

요즘 향후 사업으로 클라우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미국 빅테크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서 클라우드 사업하고 있고, 이 외에 기업에서도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 클라우드......? 이게 대세 사업이라고?? 네이버 클라우드의 그 클라우드? 그냥 데이터 저장해주는거 아닌가? 그게 대단한거야? 이렇게 생각이 들어 좀 더 찾아봤다.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 분류 기준은 1.Service Model과 2.Deployment Model로 나뉜다. ​ 1.Service Model에는 다음 3가지가 있다. 1) 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 인프라(저장 공간, 네트워크 장비, 서버)를 빌려주는 서비스로 'AWS 인프라를 빌린 넷플릭스'를 ..

미국 숫자 단위 읽는 법! 콤마(,) 단위로 읽으면 된다. (미국은 3자리 단위로 끊어 읽음) 1,000 = 1Thousand (1K) 1,000,000 = 1Million (1​M) 1,000,000,000 = 1Billion (1B) 1,000,000,000,000 = 1Trillion​ (1T) ​ 1,000은 간단히 표기할 때 (1T가 아닌) 1K로 표기한다. 1km=1,000m / 1kg = 1,000g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편의상 1달러=1,000원으로 보자. 현재 환율은 1달러=1,150원이지만....) ​ $1,000달러 (천 달러) = \1,000,000원 (백만 원) $1,000,000달러 (백만 달러) = \1,000,000,000원 (십억 원)..

Market Cap = 시가총액 Total Revenue = 매출 Operating Income = 영업이익 Net Income = 순이익 Target Price = 목표주가 Shares Outstanding = 총발행주식수 Shares Float = 유통주식수 ​ PER = Price Earning Ratio = 주가수익비율 ROE = 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 PBR = Price Book-value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EPS = Earning Per Share = 주당순이익 PEG = 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 = 주당순이익증가율 ​

왼쪽이 정속형, 오른쪽이 인버터이다. 하늘색은 온도, 파란색은 에어컨전력소모량이다. ​ 정속형은 ON/OFF만 가능하다. (실외기 컴프레셔 강약조절 불가) 인버터는 강약 조절이 가능하다. (실외기 컴프레셔 강약조절 가능) ​ 그래서 정속형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꺼졌다가, (다시 더워지면) 켰다를 반복한다. 반면 인버터는 실내 온도에 맞춰 온도(컴프레셔 강약)가 조절된다. ​ 예를 들자면, 정속형 : 팽이가 쓰러지면 다시 감아 돌리는 것을 반복. 인버터 : 처음 감아서 돌린 후 중간중간 채찍질해서 유지하는 것. ​ 정속형 : 선풍기에 정지와 강풍버튼만 있어서, 더우면 켰다가 추우면 끄고를 반복. 인버터 : 선풍기에 정지와 미풍/약풍/강풍버튼이 있어, 강풍으로 틀었다가 시원해지면 약풍, 미풍으로 조절하..

싱크대 헤드 관절 부분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다. 그래서 설거지하고 나면 옷이 젖어 있음.... ​ 그래서 헤드만 인터넷 주문해서 교체했다. ​ 주문 시 체결부 사이즈 확인하세요~ 우리 집 거는 21mm정도 되네요... 교체는.... 그냥 손으로 돌리면 풀린다. 그리고 새로 구매한 헤드로 체결하면 끝. (간단간단) ​ 단점은 요기 관절이 없다는 거다....ㅠ 교체하고 나서 당황했다. 넘 불편...... ​ 그래서 관절 부분을 따로 살려고 했는데, 관절만 따로 파는 곳은 잘 보이지 않아서, 관절로 된 헤드를 추가로 하나 더 샀다 ㅠ.... ​ 그리고 헤드는 이렇게 되어있다. 첨에 수전 전체를 교체하려다가.... 좀 귀찮기도 하고.... 마침 헤드 안에 필터가 들어있는 타입도 있길래 이것으로 주문했다. ​ ​..

보름전에 미국에서 외화 수표를 받았다. 은행갈 시간이 안나서 미루고 있다가 오늘 은행 방문해서 외화 수표 환전 신청을 했다. ​ 정확하게는 외화 수표 추심이라고 하더라... 추심이라는 말이 좀 낯설고 부정적인 느낌인데,,,, (빚에 관련된 단어다 보니....) ​ 수취인(나) → (국내)은행에 위탁하고,,,, 위탁 받은 (국내)은행이 → (수표를 발행한 해외)은행에 돈을 받아 내는 방식이라 '외화 수표 추심'이라고 한다. ​ 추심.... 추심.... 돈을 받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단어인 것 같다....ㅋㅋ 수표에 발행 날짜가 적혀있고, 90일 이후에는 효력이 없다고(Void After 90 Days) 나와있다. 발행일 이후 90일 안에 추심까지 완료되어야 한다. 국내은행에 접수는 90일 전에 했는데,..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3시간 뒤쳐진 것은 아닙니다. 그냥 뉴욕은 뉴욕 시간 캘리포니아는 캘리포니아 시간일뿐입니다. ​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2년 빨리 22세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5년을 기다렸습니다. ​ 어떤 사람은 일찌감치 25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많은 재산을 모으고 유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50세에 사망했습니다. ​ 반면 또 어떤 사람은 50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90세까지 천수(天壽)를 누렸습니다. ​ 어떤 사람은 40세인데 아직도 미혼입니다. 반면 다른 어떤 사람은 결혼을 해서 그 나이에 자녀가 셋입니다. ​ 오바마는 55세에 미국 대통령직에서 은퇴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은 79세에..

IRP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70%는 위험자산, 30%는 안전자산(현금성자산)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 저는 처음에 30%는 그냥 '현금'으로 나둬야 하는 줄 알았어요 ㅎㅎ 그래서 이게 뭐야?? 30%가 너무 아까워서,,, IRP 넣지말아야 하나 생각했었어요. ​ 그런데 알아보니 30%를 그냥 '현금'으로 두는게 아니고 ETF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ETF가 가능한 것은 아니고, 채권형 ETF에 넣을 수 있어요! ​ 어떤 ETF들이 있는지는 확인하는 방법(한국투자증권)은 아래 화면 참고하세요~! 혹은 PC라면, 엑셀파일을 열면! ( ▲ 파일 첨부해놨으니 참고하세요~ ) 퇴직연금 투자한도에 100%라고 되어있는 것들이, 안전자산(현금성자산) 30%에까지 넣을 수 있는 항목들입니다~ ​ ​ 여기..

연금저축 & IRP계좌에서 ETF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 연금저축&IRP계좌 만드는 법은 아래 링크 참고바랍니다~^^ https://lbg20727.tistory.com/9 ​ 연금저축 계좌에서 ETF 매매 시 → 한국투자증권 어플 사용 IRP 계좌에서 ETF 매매 시 → 한국투자연금 어플 사용 ​ 연금저축이랑 IRP가 같은 어플이 아니고, 서로 다른 어플에서 매매해야 한다. (왜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지는,,,,? 아마 시스템 구축이 처음부터 별도로 됐었는데, 지금 합치기에는 덩어리가 너무 커지고 복잡해서 그런 듯....? 그냥 개인적 추측이다...ㅎㅎ) ​ 먼저 연금저축 매매는 아래 화면 참고 ​ IRP매매는 아래 화면 참고바랍니다. ​ 원래는 IRP만 했었는데, IRP는 70%는 위험자산 / 30%..